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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 "3월 복귀 전공의 불이익…정당한 대우 받아야"
지난해 응급실 이용 19% 감소…경증·비응급 비중 줄었다
식약처, 'APEC 정상회의' 식음료 안전 총력…"식중독 제로"
'건강e음' 앱으로 신경차단술 이력 확인…진료정보 서비스 확대
"ADHD 치료제, 강남·서초·분당 집중"…오남용 경고
한성존 대전협 신임 회장 "젊은의사정책연구원 설립 우선"
시도의회의장협의회 결의안…"담배 제조물 결함 인정하라"
독감 환자 급증…"65세 이상 어르신 등 예방접종해야"
국민연금 주식투자 비중 첫 50% 돌파…"수익률 제고"
9월 복귀 전공의 '내년 2월 전문의 시험'…특혜·역차별 우려도
'비상진료체계 끝' 건보 한시 지원 종료…응급수술 가산 계속
코로나19 시기 질병청 위기소통 이렇게 했다…사례집 발간
2023년 희귀질환 신규 환자 6만2420명…전년보다 7500명↑
의협 "보건의료정책에 전문가 의견 무시…2차 의료사태 불가피"
정은경 "복지부 직원 마음건강 대책 마련…수시직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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