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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순천공장·검찰, 범죄 피해자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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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병철 부장검사, 한규현 실장, 김성동 지청장, 이용규 이사장. 현대제철 제공 왼쪽부터 김병철 부장검사, 한규현 실장, 김성동 지청장, 이용규 이사장. 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 순천공장(공장장 냉연지원실장 한규현)이 16일 광주지검 순천지청(지청장 김성동), (사)전남동부범죄피해자 지원센터(이사장 이용규)와 구례군 범죄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2013년부터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주관의 집수리 봉사 활동에 참여해 집수리에 필요한 비용(980만 원)을 후원하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범죄피해자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교체, 외벽 도색 등 집수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집수리 봉사 활동에는 김성동 지청장과 순천지청 김병철 형사2부장검사,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인 이용규 이사장 등이 함께 했다.

현대제철과 검찰, 범죄피해자 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에도 순천지역 범죄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김성동 지청장은 현대제철 순천공장의 연이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범죄피해자는 누구나 될 가능성이 있으며, 범죄피해자가 다시 희망을 가지고 일어설 수 있도록 회복과 도약의 기회가 마련돼야 한다"고 전했다.
 
현대제철은 "순천지역 대표기업으로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봉사할 마음과 자세를 가지고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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