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공충청북도가 올해 모두 21곳, 1700만㎡ 규모의 산업단지 지정 계획을 수립해 고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음성 7곳, 충주.진천 각 4곳, 청주.증평 각 2곳, 제천.보은 각 한 곳 등 모두 21곳이다.
투자유치 불리지역 가운데 증평과 제천, 보은을 이번 계획에 반영하고 나머지 지역도 연중 추가 반영할 방침이다.
관계 규정은 산업단지 지정권자가 지역 내 입지 수요와 분양 현황 등을 검토한 후 시도별 산단 지정계획을 마련해 국토교통부 장관과 협의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산단은 관계기관 협의와 각종 영향평가를 거쳐 지정권자의 산단 승인을 통해 최종 지정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산업단지 조성은 투자 유치와 균형 발전에 직결되는 요소"라며 "일자리 창출로 인한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합리적인 산업입지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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