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스마트교육센터 XR 스튜디오에서 시연하는 모습(박시현 센터장). 영남대 제공영남대학교는 첨단교육 인프라를 갖춘 스마트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영남대는 14일 최외출 총장과 박승우 부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갖고 AI교육 혁신의 시대를 열었다.
스마트교육센터는 360평 규모로 최첨단 기술을 통합한 교육 공간이다. 스마트교육센터는 원격교육 기획과 운영, 교수설계를 위한 행정 공간과 차세대 통합 스튜디오 공간, 1인 크리에이터 육성 공간등으로 구성됐다.
차세대 통합 스튜디오는 NDI(Network Device Interface) 기반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XR 스튜디오, 다양한 고품질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멀티스튜디오, 인터랙티브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스마트교육센터는 영남대 교육 혁신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교육센터는 단순히 기술의 집합체가 아니라 더 나은 학습 환경에서 더 창의적인 교육을 지원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