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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난달 출생아 수 40개월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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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의 지난달 출생아 수가 40개월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청주지역 출생아 수는 모두 475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8월(483명) 이후 40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지난해 연간 출생아 수는 모두 4899명이다. 전년(4861명)보다 0.8% 증가했다.
 
특히 출생아 수는 2022년부터 2년 연속 증가세다.
 
지역별 출생아 수는 오송읍(465명), 용암2동(385명), 복대1동(340명) 순으로 많았다. 오송읍은 전년(248명)보다 87.5%나 늘었다.
 
2023년 출생아가 전혀 없었던 상당구 낭성면은 지난해 3명이 태어났다.
 
시 관계자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 올해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출산육아수당 지급,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회적약자의 자녀양육 부담 완화사업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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