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부경찰서 제공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다가오는 설명절 대비 특별방범활동으로 범죄예방 문구가 인쇄된 택배 포장용 종이테이프를 제작해 김해우체국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테이프는 김해시청 시민안전과, 김해우체국 등 관내 유관기관 협업으로 제작한 것으로 김해시 관내 전 우체국(24개소)에 배포돼 택배 이용 시민들이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설날을 맞아 택배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택배 발송·수취인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피싱범죄 경각심을 고취하고 절도범 등에는 심리적 압박감을 주어 범죄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창영 김해중부경찰서장은 "우리 김해중부경찰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