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제공경북 포항의 한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낮 12시 4분쯤 포항 북구 죽장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6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주택이 전소되고 인근 축사와 창고 일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25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화목 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