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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쿡아일랜드와 함께 ''쿡'' 브랜드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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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QOOK)이라는 브랜드로 유선통신 바람몰이를 하고 있는 KT(회장 이석채)가 이번에는 쿡과 이름이 같은 남태평양의 관광국가인 쿡아일랜드(Cook Islands)와 연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KT 이석채 회장은 3일 쿡아일랜드 테레페 마와테 부총리를 서울로 초대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쿡아일랜드는 19세기 호주를 발견한 영국의 제임스 쿡 선장의 이름을 딴 뉴질랜드령 제도로 1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인구 2만명 규모의 섬나라다.

이 나라는 특히''''세상에서 가장 유쾌하고 걱정 없는 국가''''라는 캠페인을 통해 관광국가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쿡아일랜드는 9월 3일을 쿡데이로 선포하고, 쿡아일랜드의 공중파 TV를 통해 KT와 대한민국을 소개하는 특별프로그램을 방영하기로 했다. 대신 KT는 우리국민을 상대로 쿡아일랜드를 적극 홍보한다.

이를 위해 9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쿡가대표''''라는 이름으로 1명을 선발해 쿡아일랜드에 있는 주택 1년 무상 이용권과 소정의 체재비를 지원한다. 또 올해 말까지 쿡아일랜드를 방문하는 고객이 국제전화를 이용할수 있도록 5만원권 선불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KT 송영희 홈고객전략본부장은 ''''이번 MOU는 지구상에서 가장 유쾌한 섬과 가장 유쾌한 집을 만들기 위한 KT와 쿡 아일랜드의 노력이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쿡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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