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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기다리던 '첫만남'…내년 2월 韓日서 첫 팬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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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신인 보이그룹 투어스가 내년 2월과 3월 한국, 일본 양국에서 데뷔 첫 팬 미팅을 연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플레디스 신인 보이그룹 투어스가 내년 2월과 3월 한국, 일본 양국에서 데뷔 첫 팬 미팅을 연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투어스(TWS)가 내년 2월 데뷔 첫 팬 미팅을 연다.

17일 플레디스에 따르면, 투어스(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2025년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번째 팬 미팅 '사이:클럽 인 서울'(42:CLUB IN SEOUL)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한국 팬 미팅을 마친 후에는 일본으로도 건너간다. 2025년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무사시노 포레스트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레나에서도 총 세 차례 현지 팬들을 만난다.

투어스는 "42(팬덤명) 여러분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설렌다. 투어스와 42가 함께 해온 지난 1년을 기념하면서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보자"라고 소속사를 통해 전했다.

올해 1월 데뷔한 투어스는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각종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해 단숨에 주목받는 신인 그룹으로 성장했다. 이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지막 축제'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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