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제공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낚시를 하던 3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울진해양경찰서(배병학 서장)는 지난 1일 저녁 8시쯤 울진군 평해읍 직산항 인근 해상에서 0.6톤급 레저보트 A호의 승선원 60대 B씨 등 3명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호는 이날 오후 1시쯤 낚시를 하기 위해 직산항에서 출항했다.
울진해경은 경비함정, 항공기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긴급 출동시켰다. 또, 인근 15해안감시대대에 수색 협조를 요청하는 등 군, 유관기관, 민간 구조세력에 지원을 요청했다.
해경은 야간 감시카메라 등 장비를 이용해 수색 중에 있으며, 항공세력(헬기)도 도착해 수색에 합류하는 등 가용 장비 및 인력을 총 동원해 수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