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업고등학교 이종명·도한서 팀이 '2024 국제창작로봇경진대회(WCRC)' 인공지능 자율주행 이동로봇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제공울산공업고등학교 이종명·도한서 팀이 '2024 국제창작로봇경진대회(WCRC)' 인공지능 자율주행 이동로봇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8일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로봇교육콘텐츠협회와 공동 주관하고,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와 (주)티포러스가 주최했다.
최규환·김윤수 팀은 3위에 올라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받았다.
인공지능모델링 종목에서는 울산공고 이우혁·윤선빈 팀, 송윤수·김진수 팀, 배재황·고승현 팀, 정명근 학생이 4위를 차지하며 한국로봇교육콘텐츠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인공지능·로봇 관련 분야 인재를 발굴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설립된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대회가 열려, 첨단 인공지능실습실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인공지능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자율이동로봇과 인공지능모델링 2개 종목에서 기술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