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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예산안 6조 6771억 원 편성…올해보다 2.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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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 시 제공대전시청사. 시 제공
대전시는 6조 6771억 원 규모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2%, 1441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복지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세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채를 올해 대비 29%(700억 원) 감소한 1700억 원 발행한다.
 
내년 예산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281억 원, 평촌산업단지 조성 141억 원, 제2 대전 문학관 조성 42억 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24억 원 등에 우선 배분했다.
 
또 도시철도 2호선 건설 978억 원, 유성복합터미널 조성 187억 원, 무궤도 트램 건설 30억 원 등을 편성했고, 집중 호우 대비를 위해 3대 하천 퇴적토 정비 100억 원을 반영해 재해·재난 대비에 대응할 계획이다.
 
고금리 및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인·소상공인을 위해 초저금리 지원 410억 원, 영세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34억 원, 전통시장 공동배송 지원 16억 원, 소상공인 카드결제 통신비 지원 10억 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 현대화 사업 45억 원 등 총 728억 원을 신규·확대 편성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형 양육수당 541억 원, 영유아보육료 1319억 원, 어린이집 반별 운영비 65억 원, 3세 누리 보육료 추가지원 15억 원, 아이돌봄 지원 224억 원 등 총 5533억 원도 반영했다.
 
청년 지원사업으로는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138억 원, 청년월세 한시 지원 129억 원,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19억 원 등 총 634억 원을 편성했고, 어르신 지원사업으로는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204억 원, 노인일자리 지원 1076억 원, 기초연금 5981억 원, 경로당 부식비 31억 원 등 총 8553억 원을 편성해 인구 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했다.
 
과학기술분야에는 바이오창업원 조성 30억 원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및 로봇드론센터 조성 47억 원 등 총 662억 원을 반영했다.
 
이번 예산안은 시의회의 심사와 의결을 거쳐 다음달 1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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