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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과밀특수학급 전국 3번째…부산교사노조 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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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전시성 사업 줄이고 수요자 필요에 응답하는 교육 행정 촉구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 지역이 전국 17개 시도가운데 3번째로 과밀 특수학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과도한 업무로 숨진 인천 모 초등학교 사건을 계기로 부산교사노동조합이 최근 5개년, 시도별 과밀 특수학급 비율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부산(14.6%)은 제주(27.2%), 인천(17.3%)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집계됐다.

부산교사노조는 또, 특수학급에서 교육받기를 희망지만 특수학급이 과밀이어서 불가피하게 일반학급으로 입학하는 특수교육대상자의 경우 통계에 잡히지도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부산교사노조는 각급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특수학급과 특수교사를 늘리고 특수학급 과밀을 눈가림하기 위해 일반학급으로 배치하는 소극적 행정을 중단하라고 부산시교육청에 요구했다.

또, 특수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해 특수학교 신증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부산교사노조 김한나 위원장은 "영수캠프, 1타쌤 등 예산 낭비 비판을 받는 전시성 사업, 교육과 무관한 연예인을 부르는 불필요한 행사성 사업을 줄이고 진짜 수요자의 필요에 응답하는 교육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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