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통계청 제공지난 2022년 기준 전북 주요 상권의 사업체 수는 3만 5935개에 이르며 전주객사(3823개), 영등동 일대(3276개), 전주 신시가지(2616개)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왔다.
이는 호남지방통계청이 분석한 것으로 2015년과 대비하면 전북혁신도시(267.8%) 신시가지(64.6%) 등은 증가한 반면 샘고을시장(-14.2%) 모래내시장(-10.5%) 등은 감소했다.
주요상권 사업체당 연매출액은 신시가지가 8억 9990만 원으로 가장 높고 영등동일대(578.4백만 원), 나운사거리(573.6백만 원)가 뒤를 이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공매출액 1억 원 이상 사업체 수 비중은 신시가지가 46.2%로 1위, 그 뒤로 수송동 일대가 41.7%로 2위며 대표자 성별 사업체당 연매출액은 주요 상권 모두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다.
주요 상권 온라인 판매대행 사업체 비중은 전북대학교가 26.1%로 가장 높고 전주한옥마을 23.1% 아중역 일대 18.7% 순이며 온라인 결제대행 사업체수 비중은 샘고을시장(47.8%), 공설+신영+역전종합시장(42.4%), 정읍시외터미널(33.6%) 등의 순이다.
또 2022년 기준 전북지역 주요 상권 폐업사업체 수는 신시가지가 390개로 가장 많고 전주객사(380개), 영등동 일대(353개) 등이며 폐업률은 신시가지 14.9%, 나운사거리와 아중역 일대는 각각 14.3%를 기록했다.
영업기간별 폐업사업체 수 비중은 신시가지는 51%가 2년 미만, 에코시티(52.8%)와 전북대학교(38.3%)는 2~5년 미만, 요촌동 일대(51.4%) 등은 5년 이상이 가장 높았다.
폐업사업체의 평균 영업기간은 에코시티가 28.5개월로 가장 짧고 모래내시장 32.9개월, 신시가지 36.2개월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