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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은둔 사회적 질병, 산림으로 치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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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 사회적 처방 첫 추진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사회적처방건강관리소의 처방전을 발급받은 광산구민들이 6일 산림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국립장성숲체원에서 사회적처방건강관리소의 처방전을 발급받은 광산구민들이 6일 산림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고립과 은둔 등의 사회적 질병을 산림을 통해 치유하는 사업이 본격화된다.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국내 최초로 산림치유 사회적 처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고립·은둔 등의 사회적 질병 처방에 산림치유를 접목하는 것으로 진흥원은 광주 광산구사회적처방건강관리소와 함께 산림치유서비스를 처음으로 시행한다.
 
진흥원은 건강관리소에서 처방전을 발급받은 광산구민 210명에게 국립장성숲체원에서 △근력·면역력 강화를 위한 운동형 산림치유 △정서안정과 마음 위로를 위한 숲속 명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우울과 불안, 고립·은둔과 같은 사회적 질병이 심화됨에 따라 산림 치유를 통한 사회적 처방 사례가 영국과 캐나다 등에서는 이미 등장했다"며 "한국에서는 광산구를 시작으로 점차 사업을 더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올해 2만 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직장인 직무스트레스 저감 △재난재해 국민의 PTSD 예방 △자살 유가족 심신 치유 등 산림치유를 통한 국민 마음건강 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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