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청사 전경. 용인특례시 제공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내 조성 중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에 '외국자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4일 경기 용인시는 이 시장이 오는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르 서울에서 개막하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용인지역의 반도체산업 관련 정책과 여건 등을 홍보함으로써 해외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내려는 취지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투자진흥공사(KOTRA) 내 설립된 국가투자유치기관인 인베스트코리아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다.
세계 각국의 기업과 국내 기업, 주한 외교사절, 외신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는 반도체&바이오와 모빌리티&우주항공, AI&복합물류, 이차전지&수소 분야 홍보관이 마련된다.
시의 핵심 홍보 사항은 △용인 'L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반도체 산업 교통 인프라 확충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이동·남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원삼) 등이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려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