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제공한화생명은 내달 8일까지 전국을 돌며 열리는 '2024 한화생명 콘서트'가 100회째를 맞는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KBS홀에서 지난 21일 열린 첫 공연엔 한화생명 주요 고객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 및 노인 1500여명이 객석을 메웠다.
올해 공연엔 가수 변진섭이 클래식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바싸르' 현악 앙상블과 함께 '희망사항', '너에게로 또다시', '로라', '숙녀에게' 등의 히트곡을 들려줬다.
차세대 클래식 연주자이자 한화생명의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인 '맘스케어 DREAM 프로젝트' 3기인 바이올리니스트 정원준씨도 협연을 선보였다.
이날 서울을 시작으로 내달 8일까지 부산, 광주, 안양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2004년부터 20년간 이어져온 콘서트는 내달 2일 광주에서 100회째를 맞는다.
한화생명 홍정표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은 "앞으로도 음악을 비롯한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