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부산불꽃축제. 김혜민 기자오는 11월 열리는 제19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 판매가 시작된다.
부산시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제19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을 2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해 불꽃축제는 오는 11월 9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과 이기대, 동백섬 등지에서 열린다. 사전 프로그램과 해외 초청 불꽃쇼, 부산 멀티 불꽃쇼, 커튼콜 불꽃 등으로 구성됐다.
유료좌석은 광안리해수욕장 아쿠아팰리스와 호메르스 호텔 앞 백사장에 위치한다. 테이블과 의자를 갖춘 R석, 의자만 제공하는 S석 두 종류로 가격은 R석 10만원, S석 7만원이다.
티켓 구입은 공식 판매 대행사인 '예스24 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할 수 있다. 오프라인 판매는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진행하나, S석만 구매할 수 있다.
지난달 21일 판매된 얼리버드 티켓은 20분 만에 매진돼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대만 등 여행사 문의가 급증해 해외 관광객 비율이 높아질 걸로 부산시는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