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에서 열린 '2024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서 조희연 당시 서울시교육감이 격려사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제2회 초·중·고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4343명이 응시해 3698명이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합격률은 85.2%로 지난해(90.50%)보다 하락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송모(80대) 씨, 중졸 소모(80대) 씨, 고졸 곽모(70대) 씨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이지우(11세) 양, 중졸 홍모(11세) 군, 고졸 주나엘(12세) 군이다.
시교육청은 재소자들의 검정고시 장소로 남부교도소를 별도로 지정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응시한 47명 중 45명이 합격했다.
합격증서는 정부24(https://www.gov.kr)에서 본인 인증 후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으며, 초·중·고 행정실 및 서울시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 민원실을 방문해 발급받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