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제공대구경북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5개월 만에 반등했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와 경북지역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359개사를 대상으로 '2024년 9월 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전망지수(SBHI)는 76.2로 나타났다. 전달 대비 0.8p 소폭 상승한 것으로 5개월 만에 상승으로 전환했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76.1로 전월보다 0.6p 내렸지만 비제조업은 76.3으로 2.3p 올랐다. 지역별로는 대구는 0.4p 하락한 74.5, 경북은 2.2p 상승한 78.3을 기록했다.
8월 중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내수 부진(65.2%)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다음으로 인건비 상승(45.1%), 업체 간 과당 경쟁(28.7%), 자금조달 곤란(18.4%) 순이었다.
지난 7월 중소 제조업 생산설비 평균 가동률은 71.8%로 전국 평균(71.6%)을 조금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