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제공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제17기 전국혁신도시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15일 음성군에 따르면 전날 전북 완주군 우석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 전국혁신도시(지구) 협의회 정례회에서 조 군수가 회장으로 뽑혔다.
부회장에는 김충섭 경북 김천시장과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회장단의 임기는 1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조 군수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혁신도시의 조성 취지대로 혁신도시가 지역 발전의 성장거점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 우선배치와 혁신도시 특별지원 규정 신설,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법제화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전국혁신도시(지구) 협의회는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 등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6년 12월 설립됐으며, 전국 9개 혁신도시, 11개 시·군·구 단체장이 속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