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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 '어린이 주말 과학놀이터'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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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선 3회 운영…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실험·검사 등 체험

광주광역시 제공광주광역시 제공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처음 선보인 '어린이 주말 과학놀이터'가 참여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일과 4일, 그리고 10일 서구 매월동 서부농수산물검사소에서 '어린이 주말 과학놀이터'를 3차례 진행했다.

'내가 먹는 야채랑 과일은 안전할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한 농산물이 우리 식탁에 오르는 과정 △잔류농약 검사 과정 △실험도구와 분석기기 원리 등을 연구사와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보호자들과 함께 잔류농약 검사를 마친 안전한 농산물로 '나만의 샌드위치'를 만들어 시식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농산물 세척방법 등을 배웠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농약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 주고 접하기 어려운 과학실험도 직접 해보니 이해가 잘 됐다"고 말했다.
 
한 어린이 보호자는 "직장인이라 평일 체험 프로그램에 참석하기가 어려웠는데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앞서 지난 6일과 7일에도 '물벼룩 실험교실'과 '우리주변 야생동물 알아보기' 등을 주제로 환경·동물분야 교육을 진행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새롭게 시도한 어린이 주말 과학놀이터를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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