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휴가철을 맞아 9일까지 닷새간 온라인 한우장터를 열어 다양한 한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1++등급부터 1등급까지 한우 등심, 채끝, 불고기·국거리, 양지를 대형마트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불고기·국거리(사태)는 한 근 1만 5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한우 미경산우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국민 보양식으로 사랑받는 한우 우족·사골·잡뼈부터 곱창·대창·염통 등 다양한 부산물 품목과 한우 육포, 떡갈비, 곰탕 등 간편식 상품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는 강원한우(강원), 경북대구한우 한우왕(경북, 대구), 녹색한우(전남), 서경한우(경기), 안동봉화축협한우(경북), 영풍축산(경북), 우리한우365(경북), 울산축협한우(울산), 의성마늘소(경북), 장수한우(전북), 지리산순한한우(전남), 참품한우(경북), 토바우(충남), 합천황토한우(경남), 홍천한우(강원), 소깨비(경북), 신선설한우(경기) 등 전국 각지의 17개 브랜드이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이동활 위원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고품질의 한우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