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국민의힘 서승우 충북도당위원장이 30일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김수민 청원구 당협위원장, 이동우 충북도의회 원내대표,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과 광역.기초의원, 도당 당직자 등 당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취임식에 이어 막말과 갑질 등 정치권이 버려야 할 악습을 타파하는 퍼포먼스로 변화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서 위원장은 이날 이욱희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전국위원, 상설위원장, 대변인, 특별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 70여명에게 임명장도 수여했다.
임기 1년의 서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생활정치와 책임정치, 당원중심정치 등 3대 당무기조를 바탕으로 민주당과 맞서겠다"며 "이른바 레드팀을 운영해 국민이 OK할 때까지 혁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각 시군과 당정협의회를 열어 도민이 필요로 하는 것을 즉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