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경찰서 제공충북 청주청원경찰서가 전국을 돌며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에게 모두 9천여만 원을 가로챈 A(30대)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 B(40대)씨에게 현금 15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전국을 돌며 피해자 7명에서 모두 9200만 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금 수거책 등 보이스피싱 조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