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추이. 충청지방통계청 제공지난달 충북의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 올랐으나 올해들어 계속 인상률이 둔화되며 상승률이 11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충청지방통계청의 조사결과 6월 충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4.62(기준 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하지만 지난 5월보다는 0.2% 포인트 떨어지는 등 올해들어 인상률이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과일류는 1년 전보다 26.6% 올랐으나 지난 5월의 인상률 38.5%보다는 11.9% 포인트 떨어졌고 채소류도 0.7% 인상돼 지난 5월의 6.3%보다 많이 떨어졌다.
지난달에 1년전보다 많이 오른 품목은 배 103%, 사과 51%,김 44%, 식용유 24%, 대리운전이용료 23%, 택시료 18%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