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전북자치도가 오는 10월 22일부터 이틀 동안 전북대 일원에서 열리는 세계 한인비즈니스 대회에 참가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며 1365 자원봉사 포털 홈페이지, 이메일 또는 방문(우편)접수 등으로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약 160여 명으로 대회 시작 기준 만 18세 이상인(2006년 10월 22일 이전 출생) 국민 또는 재외동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분야별 직무교육과 소양교육을 이수한 후 VC포럼과 세미나 등 공식 프로그램, 기업전시관, 안내데스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 보조, 행사장 안내 등의 역할을 맡게 되며, 대회종료 후에는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포상도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개최되는 세계 한인비즈니스 대회는 재외동포청 설립 이후 국내에서 여는 첫 행사로 재외동포청, 재외동포 경제단체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청, 전북도, 전주시, 중소기업중앙회, 매일경제‧MBN이 주관한다.
전북도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전북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22차 세계 한인비즈니스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도내 대학생들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우수한 재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세계 한인비즈니스 대회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전북도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