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산업연구원 제공대구지역의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가 한 달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월 대구지역의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는 77.7을 기록했다.
전달 대비 6.4p 올랐다. 다만, 전국 평균(82.7)과 광역시권(80.2)에는 미치지 못했다.
같은 기간 경북지역은 88.2로 19.8p 껑충 뛰었다.
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비수도권 지역 주택가격의 하락세도 둔화되는 등 매수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