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회의실에 마련된 조국혁신당의 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실에 조국 대표를 비롯한 시도당위원장, 24명의 비례의원후보와 당직자들이 참석해 개표방송을 지켜본후 환호하고있다. 박종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해찬·김부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홍익표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개표 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손을 잡고 있다. 윤창원 기자제22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연합으로 전북 표심이 압도적으로 몰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1일 전북지역 개표결과 투표수 102만 2298표 중 조국혁신당이 45.53%로 가장 높고, 더불어민주연합이 37.63%로 뒤를 이었다.
두 정당의 득표율을 합치면 무려 83.16%에 달했다.
반면 국민의미래는 8.45%, 녹색정의당 1.51%, 새로운미래 1.55%, 개혁신당 1.96%로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