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경남 거제시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서일준 후보를 찍은 투표지 사진이 국민의힘 선거 캠프 관계자 등이 모인 단체 대화방에 공유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다.
9일 경남선관위 등에 따르면 해당 단톡방에는 국힘 선거 캠프 관계자 등 2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선관위는 실제 촬영 여부와 인물 등 사실 관계를 확인하며 조사 중이다.
선관위는 조사 뒤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면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공직선거법상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해서는 안 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