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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6명 뽑는 총선 37명 도전…11곳 민주-국힘 1대1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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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총선보다 절반 이상 후보 줄어
37명 중 15명 전과 기록


경남에서 16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에 나서는 후보자가 모두 37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경남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후보자는 37명으로, 2.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역대 총선과 비교해 후보자가 크게 줄었다. 4년 전 21대 총선(74명)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감소했다. 20대 54명, 19대도 55명이 후보자로 등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33명, 여성은 4명에 불과했고 모두 더불어민주당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6개 선거구 모두 후보를 냈다. 민주당 3명, 국민의힘 10명은 현역 의원이다. 녹색정의당은 1명, 개혁신당 2명, 무소속 2명이다.

후보자가 줄다 보니 일대일 대결이 많다. 창원의창·창원마산합포·창원마산회원·창원진해·진주갑·통영고성·김해갑·김해을·밀양의령함안창녕·양산을·산청함양거창합천 등 11개 선거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맞붙는다.

창원성산·진주을·사천남해하동·거제·양산갑 등 5개 선거구는 후보가 3명이다. 도내 후보 중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우서영 후보가 28살로 가장 젊다.

나머지 36명 모두 50~60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순으로 진주을 한경호·강민국, 거제 변광용·서일준, 양산갑 이재영·윤영석 등 3곳은 리턴매치로 치러진다.

37명의 후보자 중 41%인 15명이 전과 기록이 있었다. 민주당 7명, 국민의힘 6명, 개혁신당과 녹색정의당 각 1명이다.

창원성산구에 출마한 녹색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8건으로 가장 많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진보정당 활동을 하며 생긴 전과가 다수다.

사천남해하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서천호 후보는 위계공무집행방해 위증교사 등 3건의 전과를 냈다. 서 후보는 부산경찰청장을 지냈다.

거제에 출마한 개혁신당 김범준 후보는 2건의 음주운전 전과가 있다.

총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밀양시장 보궐선거에는 민주당·국민의힘·무소속 등 3명이 출마했다.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창원15선거구 2명, 밀양2선거구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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