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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땅 밟은 고미영 씨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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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낭가파르밧(8천126m)에서 불의의 사고로 숨진 여성 산악인 故 고미영(41) 씨의 시신이 19일 오후 빈소가 마련된 서울 국립의료원에 도착해 안치되고 있다. 고 씨의 시신은 오는 21일 영결식을 치른 뒤 화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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