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포항시, 다국어 앱으로 외국인 의료기관 진료 돕는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포항시 제공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가 의사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이 병원이나 약국에서 정확한 증상을 전달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도와주는 사업을 실시한다.
 
포항시는 4일 중회의실에서 포항시의사회, 포항시약사회, 지역 내 5개 종합병원, 포항시가족센터, (주)메디아크와 인공지능(AI) 다국어 의료지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항시에 거주 중인 외국인 주민이 10년간 1.5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빈번하게 발생하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손쉽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 다국어 의료지원 서비스는 진료받기 전 스마트폰 앱 등을 활용해 증상과 연관된 질환은 물론 진료과목과 의료기관 위치 정보를 알려준다.
 
현재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번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5개 언어가 제공되며 서비스지원 언어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2년 기준 포항시에는 다문화가족 2200가구, 외국인 8453명이 거주 중이며 이는 경북에서 세 번째로 높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