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공4·10 총선을 50여일 앞두고 국민의힘이 광주전남 18개 선거구 중에 8개 선거구에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과 순천·광양·곡성·구례을에 각각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과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를 단수 공천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여수갑에 박정숙 국민의힘 전남도당 산림환경분과위원장을 단수 공천하는 등 전남 10개 선거구 중에 3개 선거구의 공천을 마쳤다.
국민의힘은 광주 8개 선거구 중에서는 5개 선거구의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
한편 광주 동구을과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에 국민의힘 후보가 2명씩 등록하면서 광주전남에서 보수정당 최초로 당내 경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있었지만 2개 선거구 모두 단수 공천되면서 경선은 불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