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오는 4월 22대 국회의원 선거과 동시에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 공천 신청을 접수한 결과 모두 6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도당은 19일 '4.10 재보궐선거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청주9선거구(복대1동, 봉명1동) 도의원 선거에 2명, 청주 자선거구(복대1동, 봉명1동) 시의원 선거에 4명이 각각 신청했다고 밝혔다.
청주 9선거구에는 구은영 충북도당 자문위원과 홍혜진 전 국회방송 기자가 공천을 접수했다.
또 청주 자선거구에는 김종식 흥덕당협 청년정책위원장과 김준석 충북도당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민춘기 흥덕당협 소통위원장, 박은수 흥덕구 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등 모두 4명이 도전장을 던졌다.
국민의힘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단수 추천 또는 경선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국민의힘 도당은 도내 5곳의 재보궐 선거 가운데 자당 의원들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중도낙마하면서 귀책 사유가 있는 청주 타 선거구(오창읍)와 제천 마 선거구(교동, 남현동, 신백동), 괴산 나 선거구(감물면, 장연면, 연풍명, 불정면) 등 3곳의 재선거는 공천을 하지 않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도 자당 의원의 사퇴로 치러지는 청주 자선거구 보궐 선거의 무공천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