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1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 출마를 선언했다. 울산시의회 제공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제22대 총선에서 울산 울주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재선 도전에 나선 서 의원은 1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직 다 이루지 못한 군민과의 약속을 중단없이, 그리고 제대로 완성하고자 무거운 책임감과 뜨거운 사명감으로 울주군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물가, 고금리, 저성장, 저출생으로 경제와 민생은 신음하고 있는데 '묻지마 입법'으로 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는 민주당을 심판해달라"며 "총선 승리로 공정과 상식이 물처럼 흐르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가 굳건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울주 미래 비전으로 '과학·기술·자연·문화가 조화로운 살기 좋은 도시', '아이 낳고,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365일 약자가 보호받고 구김 없이 행복한 도시', '노동이 존중받고 청년 인재들이 넘치는 도시'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