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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순천서 '세몰이'…전남 동부 표심 잡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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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양향자·천하람 등 지도부 총출동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가로수에 정당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가로수에 정당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개혁신당 지도부가 전남 순천에서 세몰이에 나선다.
 
31일 개혁신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다음달 1일 오전 9시 30분 순천 죽도봉 자락 조훈모과자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제과점은 이 대표가 지난 2021년 12월 국민의힘 대표로서 당무를 거부하고 비공식 일정으로 찾았던 곳이기도 하다.
 
당시 국민의힘은 대선 과정에서 불거진 당 선대위 관련 갈등으로 내홍을 겪었다.
 
개혁신당 지도부는 기자간담회에 앞서 같은 날 오전 7시 30분 순천 조례사거리 에코그라드호텔 앞에서 트럭에 탑승해 정책 홍보도 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 천하람 최고위원, 고흥 출신 김철근 사무총장 등이 참여한다.
 
창당 후 처음으로 전남 동부권 표심 잡기에 나서는 만큼, 천 최고위원의 22대 총선 순천 출마 여부도 이번 일정에서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천 최고위원은 수차례 인터뷰 등에서 "개혁신당에 대한 전남 동부권 시민들의 유의미한 지지율을 바탕으로 순천 선거구에 출마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면서도 "다른 지역 출마에 대한 당의 전략적인 고려가 없을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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