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장 간담회에서 임혁백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은 31일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검찰 정권을 심판해 총선에서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민주당사에서 열린 22대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면접에 앞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 이번 공관위는 국민참여공천과 시스템공천 2.0을 구축해 민주당과 국민이 원하는 후보를 공천할 수 있도록 전체질문과 개별질문, 심층질문으로 세분화했다"며 "현지 평판조사와 적격성 심사, 도덕성 검증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들에게 말하기보다 국민들로부터 더 겸허하게 들으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후보 공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공관위는 면접을 포함한 전 과정에서 공정한 공천 관리를 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공관위의 시스템공천 결과에 대해 아름답게 승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공관위는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총선 후보 공천을 위한 면접을 진행한다.
인천 계양을 출마 의사를 밝힌 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이날 오후 면접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