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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줄 모르는 '서울의 봄'…218번째 무대인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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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1월 15일 무대인사 일정.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영화 '서울의 봄' 1월 15일 무대인사 일정.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멈출 줄 모르는 흥행 열풍의 주인공 '서울의 봄'이 218번째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15일 흥행 감사 기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배우 정우성, 이성민, 김성균, 유성주, 최병모, 남윤호, 최원경, 정만식 그리고 김성수 감독이 CGV 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방문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서울의 봄'은 개봉 전에 시작한 스페셜 무대인사를 시작으로 부산, 울산, 대구, 대전, 광주 무대인사까지 총 217회의 무대인사 기록을 달성했다.

'서울의 봄' 흥행 감사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사이트와 플러스엠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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