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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전 장관 "아산 미래첨단산업 도시만들겠다" 총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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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전 장관이 국민의힘 충남도당에 입당서를 제출한 뒤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인 제공김영석 전 장관이 국민의힘 충남도당에 입당서를 제출한 뒤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인 제공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7일 국민의힘에 입당하고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충남도당에 입당서를 제출하고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입당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33년간 공직생활을 통하여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미래와 고향 아산의 발전을 위해 온몸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내년 4월에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쓰겠다"며"사람을 바꾸지 않으면 희망도 발전도 없다. 아산을 신바람 나는 미래 첨단산업 및 문화 중심의 중원권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힘쎈충남준비위원회 위원장과 충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민·관합동추진단 공동단장직을 역임하면서 충남도의 미래 50년, 100년 청사진을 그렸다"면서 "이 과정에서 아산이 정체되고 낙후 되었음을 통감하고, 아산발전을 위해 정치에 투혼하기로 결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아산이 고향인 김 전 장관은 온양 온천초와 아산중, 천안고를 나와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국장,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 사무차장,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해양수산비서관,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이순신리더십연구회 충남아카데미 원장, 순천향대 일반대학원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 전 장관은 아산갑 출마가 예상돼 4선인 이명수 의원과 공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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