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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경남의 날' 제안…경남도-남모라비아주 우호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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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우호협력 대표단 3박 4일 일정 경남 방문

경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우)와 체코 남모라비아주 루카스 두벡 부지사. 경남도청 제공 경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우)와 체코 남모라비아주 루카스 두벡 부지사.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체코 남모라비아주 루카스 두벡 부지사를 비롯한 우호협력 대표단이 경남을 공식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류협력 사업을 논의하고자 경남도가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3박 4일 일정이다.

경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남모라비아주의 주도 브르노는 엔지니어링·제조·기계산업 등이 유명한 지역으로 알고 있다"며 "나노산업·기계·스마트 기술 등 두 지역의 주요 산업분야의 격년제 기업 간 상호 방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대학·연구소 간 국제공동연구 개발사업 등 실리적인 교류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또, 경남의 우수한 상품을 홍보하고, 문화·관광을 알리는 행사인 '체코 경남의 날'도 열자고 했다. 도와 남모라비아주는 교류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구체적인 사업은 소통을 통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체코 우호협력 대표단 경남 방문. 경남도청 제공 체코 우호협력 대표단 경남 방문. 경남도청 제공 
체코 대표단은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센터, 경남의생명산업진흥원, 스마트팜 혁신밸리, 창원 성주수소충전소 등을 찾았다.

이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함안 말이산 고분군과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열린 산청 동의보감촌도 방문했다.
 
경남도와 체코 남모라비아주는 2015년 체코 총리의 경남도 방문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다. 이후 2017년 우호교류 협정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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