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제공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외국인 개별여객들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정보 편의 제공에 나섰다.
도와 공사는 경주와 안동편 '버스타고 경북여행' 지도를 영문와 중문간체 버전으로 제작했다.
'버스타고 경북여행' 외국인 개별여행객이 국내 주요 공항 또는 도시에서 경주와 안동으로 오는 방법부터 시작해 각 도시에 도착 후 시내버스를 이용해 주요 관광명소를 여행하는 방법을 쉽고 편리하게 소개하고 있다.
버스노선별 세부 정보는 별도의 핵심 내용으로 제작했는데 경주는 황리단길과 대릉원 부근 구시가지 정보를, 안동은 (구)안동역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과 하회마을, 월영교와 안동문화관광단지 정보를 담고 있다.
경북도는 '버스타고 경북여행'을 해외 박람회 등에서 홍보용으로 사용하고 인천, 김해, 대구국제공항 관광안내소를 비롯해 주요 기차역 여행센터와 경상북도 관광안내소 등에도 배포해 홍보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개별여행객들이 점점 늘고 있고 이들이 서울, 부산 등 대도시뿐만 아니라 한국 고유의 K-콘텐츠를 갖춘 경북을 많이 찾고 있다"며 "'버스타고 경북여행' 지도 제작은 경주, 안동편에 이어 도내 타 시·군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