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이 6일부터 사흘간 부산에서 열린다. 벡스코 제공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Invest KOREA Summit 2023)'이 6일부터 사흘간 벡스코 제2전시장과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째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은 국내 대표 기업투자 설명회로서 산업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한다.
올해 행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행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서울이 아닌 도시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주한 외교사절과 외신, 해외 투자가, 국내 앵커기업 등 약 1천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은 △외신 간담회 △지자체 타운홀 미팅 △인베스트 코리아컨퍼런스 △투자유치 박람회 및 상담회 △외투기업 채설명회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이날 개최되는 인베스트 코리아 컨퍼런스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 방문규 산업부 장관 및 국내외 기업 최고경영자와 투자가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부 정책과 글로벌 기업의 전략을 공유한다.
같은 날 열리는 지자체 타운홀 미팅에서는 부산시를 비롯한 7개 지자체가 참여해 투자가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투자환경과 발전전략을 소개한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행사에서 외신과 해외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다.
외신을 대상으로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 일원 선상 시찰을 추진하고, 벡스코 제2전시장에 엑스포 특별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박형준 시장이 주재하는 네트워킹 리셉션 만찬 등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