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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마스 1인자' 하니예 가자지구 자택에 드론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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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로이터 통신·알자지라, 하마스 운영 알아크사 인용 보도
가자지구 내 하니예 자택 공습…하니예, 집에 없었던 듯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왼쪽)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란 외무부 제공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왼쪽)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란 외무부 제공
이스라엘군(IDF)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가자지구 자택을 공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과 아랍권 방송 알자지라는 현지시간 4일 하마스가 운영하는 알아크사 라디오를 인용해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알아크사는 "이스라엘의 무인기(드론)가 가자지구에 있는 하니예의 집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다만, 로이터는 하니예나 그의 가족이 공습 당시에 자택 안에 머물러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알자지라는 하니예가 2019년부터 튀르키예와 카타르를 오가며 생활하는 등 가자지구 밖에 머물러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하니예는 지난 1일 이스라엘을 향해 "패배를 숨기기 위해 가자지구에서 학살을 저질렀다"고 비난하며 "우리가 억류하고 있는 인질들은 그 대가를 목숨으로 치를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한편 미국은 하마스와 하니예의 자금줄을 찾아 제재하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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