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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진료비 45조원 넘어…건보진료비 절반 가량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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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심평원, '2022년 건강보험통계연보' 발간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 105조 8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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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건강보험에서 차지하는 노인 진료비가 45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발간한 '2022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건강보험 노인 진료비는 45조 7647억 원으로 직전년보다 10.6% 증가했다. 건강보험 진료비는 건강보험이 의료기관에 지불한 급여비와 환자가 의료기관에 낸 본인부담금을 합한 것이다.

노인 진료비는 2018년(31조 8235억 원) 30조 원을 넘어선 뒤, 2021년에는 41조 3829억 원으로 40조 원을 돌파했다.

노인 진료비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2020년(5.1%)을 제외하면 최근 5년간 매년 10%를 넘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2018년 13.9%(710만 명)에서 지난해 17.0%(875만 명)로 상승했다.

지난해 총 건강보험 진료비는 전년 대비 10.9% 증가한 105조 8586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의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206만 원으로 처음 200만 원을 돌파했다.

반면 2022년 말 분만 건수는 24만 6579건으로 전년 대비 5.76% 감소했고 분만 기관 수는 474개소로 전년 대비 2.67%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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