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이규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올해 연말까지 관내 모든 학교의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업무를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또,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돕기 위해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지원 맞춤형 컨설팅'을 선제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생활교육담당교사로 40여 명의 컨설턴트를 구성하고,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학생생활규정 관련 협의회를 열어 학교의 다양한 의견과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구체적인 사항 등을 공유했다.
컨설턴트는 일선 학교를 찾아가 학생생활규정 제·개정을 위한 절차와 필요 사항 등을 안내하고, 관련 워크숍 지원 등 학교 현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교육청은 지난 달 대구시내 전 학교의 교감과 생활교육부장교사를 대상으로 '학생생활지도 고시 및 학칙 특례 운영 안내'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의 3주체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참여해 교권이 보호되면서도 학생의 인권도 함께 보장되는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