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제공대구시 중구는 오는 7일 오후 7시 김광석길 콘서트홀에서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를 개최한다
가객 김광석의 음악을 기리고 실력있는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397팀이 신청했다.
1차 동영상 심사와 2차 현장 심사의 경쟁을 뚫고 통과한 최종 10팀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본선 공연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 원, 최우수 300만 원, 우수 200만 원, 장려 100만 원 등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가을밤 김광석을 그리워하는 팬들과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