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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기업에 저금리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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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과 전북도, 오는 11일 금융지원 업무협약

김관영 전북지사가 지난 7월 20일 브리핑을 열고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관련해 향후 계획을 밝히고 있다. 최명국 기자김관영 전북지사가 지난 7월 20일 브리핑을 열고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관련해 향후 계획을 밝히고 있다. 최명국 기자
KDB산업은행이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5일 전북도에 따르면 KDB산업은행과 전북도는 오는 11일 도청에서 이차전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으로 KDB산업은행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내 입주기업에 1%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재정 여건이 어려운 기업의 자금 사정에 숨통을 틔워줄 것으로 보인다.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지역 대학 및 고교와 이차전지 인력 양성 시스템을 마련하는데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달 말에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단을 출범할 계획이다. 

새만금은 넓은 부지와 기반시설(SOC) 확장성 등에 힘입어 지난 7월 정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최근 3년간 새만금 지역에 14개의 이차전지 기업이 입주했거나 착공을 기다리고 있다. 투자 금액은 총 7조 8천억 원 규모다.

전북도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함께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전력 적기 공급 등을 끌어내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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