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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영향권…'KTX·SRT 일부 열차 운행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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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코레일- 남해안 노선열차, 태백·경북권 일반열차, 일부 KTX, 동해선 광역전철 대상
에스알- 경부선, 호남선 대상

KTX 승강장. 류영주 기자KTX 승강장. 류영주 기자
NOCUTBIZ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에스알(SR)의 일부 열차가 운행을 중지했다.

코레일은 10일 태풍의 직접 영향권인 남해안 지역(목포, 여수엑스포, 광주송정, 진주, 마산, 포항, 구포 경유 등) 노선 열차와 태백·경북선 일반열차, 일부 KTX, 동해선(부전-태화강) 광역전철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고속열차는 태풍의 이동 경로와 풍속, 강우량에 따라 시속 170km 이하로 서행하거나 일시 정차할 수 있다. 이로 인한 연쇄 지연을 줄이기 위해 추가로 일부 열차 운행이 중지 될 수 있다.

코레일은 선로에 설치된 기상검지장치의 강우량, 풍속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열차를 감속 운행하거나 중지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강풍이 초속 30m 이상인 경우 고속선은 시속 170km 이하로 운행하고 일반선은 운행중지 조치하고 있다.
 
코레일 재해대책본부는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 철도 고객센터 등을 통해 반드시 사전에 열차 운행정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SRT열차. 연합뉴스SRT열차. 연합뉴스
SRT운영사인 에스알도 경부선과 호남선의 열차운행을 중지했다.

에스알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25개 열차의 전 구간(수서-부산, 수서-광주송정) 운행이 중단됐으며, 호남선 광주송정역-목포역 구간도 18개 모든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고 밝혔다.

또한 4개 열차가 30분 이내로 지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스알측은 "태풍 카눈의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계획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며 "열차 고객은 사전에 SRT애플리케이션 또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반드시 열차 운행정보를 확인하고 열차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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