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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울산고속도 건설현장서 트럭에 들이받힌 20대 외국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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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7시 30분쯤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미얀마 국적 20대 노동자가 공사장 내 25톤 트럭에 들이받혀 숨졌다.

노동자는 신호수 역할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트럭 운전사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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